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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 풍산개의 실태 KBS동영상

이석희 (한국 토종 풍산개 협회 심사위원장 ) 인터뷰.

                  

<앵커 멘트>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우리'와 '누리'를 기억

하십니까?

사람을 잘 따르고 용맹성과 희소성 때문에 남측에서도 그 수가 크게 늘었지만 혈통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우리'와 '누리'입니다.

풍산개는 넓은 앞 가슴과 쫑긋한 귀, 삼중모를 가진 북측 천연기념물 368호로 호랑이

사냥에 나섰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용맹스럽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인터뷰>이석희(한국토종 풍산개 협회 심사위원장): "성격이 진돗개보다는 매우

온순하고 과묵한편입니다. 사람에게는 절대 온순합니다."

특히 남북정상의 만남과 함께 평화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풍산개는 그 이후 남측에만

5천여마리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지난 1993년 13마리가 남측에 처음 들어온 이후 지금은 2, 3천마리만이 순수한

혈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잡종인 셈입니다.

희소성으로 높은 값을 받으면서 각종 애견사이트마다 우후죽순격으로 순종 풍산개라며

분양에 나서고 있지만 진도개와는 달리 공신력 있는 검증 시스템이 없어 사실상 잡종견을

구분하기는 힘든 실정입니다.

<인터뷰>이석희(풍산개 심사위원장): "진도개처럼 풍산개도 국가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면 바란

남측에 첫 발을 디딘지 14년, 그 수는 크게 늘었지만 순수혈통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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